❤ 친구야 내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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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구나
맑은 술 몇 잔에 힘없이 늘어진
내 어깨를 바라보며
아픈 마음 다독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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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볼 수밖에 없다며
속 울음 울며
아픈 미소로 답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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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친구야
이것 만은 알아줄래?
아파도 아프지 않은 척
슬퍼도 슬프지 않은 척
과장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안식처가 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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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사소한 일에
서운해 하고 가슴 아파하지만
그건 살아가면서, 사랑하면서
겪는 과정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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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숨은 우리의 마음은
작고 여린 너와 나의
어깨가 서로 기대는
커다란 버팀목과 산이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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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아름다운 건
우리가 함께하기 때문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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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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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같이
내일도 한결같이
마음껏 너를 사랑하련다
후회 없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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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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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서울바다 작성시간 26.06.19 알바트로스 은근히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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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울바다 작성시간 26.06.19 피터 감사합니다.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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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알바트로스 작성시간 26.06.19 서울바다 저는 본격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요 ㅜㅜ 🤦
검진 안받으니까
자녀들이 염려함에
그래서 아예 날 잡아서
3대 병원을 돌며 검진 받았습니다
자면서도 통속에 잠긴 것 같았죠
옴마야~~~
난 멀쩡했어요 뜨아~ 쌩고생을 -
답댓글 작성자서울바다 작성시간 26.06.19 알바트로스 저도 어저께 멀쩡함을 듣고 흥분해서 무지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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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알바트로스 작성시간 26.06.19 서울바다 ㅎㅎㅎㅎㅎ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