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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목요일 출석부

작성자피터|작성시간26.06.17|조회수14 목록 댓글 16

 

❤ 친구야 내 친구야 ❤

그랬었구나

맑은 술 몇 잔에 힘없이 늘어진 

내 어깨를 바라보며 

아픈 마음 다독였구나   

지켜볼 수밖에 없다며 

속 울음 울며 

아픈 미소로 답했구나   

하지만 친구야

이것 만은 알아줄래?

아파도 아프지 않은 척 

슬퍼도 슬프지 않은 척 

과장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안식처가 너였어   

때로는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사소한 일에 

서운해 하고 가슴 아파하지만 

그건 살아가면서, 사랑하면서

겪는 과정이겠지  

그 안에 숨은 우리의 마음은

작고 여린 너와 나의

어깨가 서로 기대는 

커다란 버팀목과 산이 되었지  

이 세상이 아름다운 건 

우리가 함께하기 때문일 거야  

친구야 내 친구야!   

오늘도 어제같이 

내일도 한결같이 

마음껏 너를 사랑하련다

후회 없이 그렇게   

-ㅤ<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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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서울바다 | 작성시간 26.06.19 알바트로스 은근히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서울바다 | 작성시간 26.06.19 피터 감사합니다.형님
  • 답댓글 작성자알바트로스 | 작성시간 26.06.19 서울바다 저는 본격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요 ㅜㅜ 🤦
    검진 안받으니까
    자녀들이 염려함에
    그래서 아예 날 잡아서
    3대 병원을 돌며 검진 받았습니다
    자면서도 통속에 잠긴 것 같았죠
    옴마야~~~
    난 멀쩡했어요 뜨아~ 쌩고생을
  • 답댓글 작성자서울바다 | 작성시간 26.06.19 알바트로스 저도 어저께 멀쩡함을 듣고 흥분해서 무지 마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알바트로스 | 작성시간 26.06.19 서울바다 ㅎㅎㅎㅎㅎ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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