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고민하는가?
잠자기 전 평화방송 TV를 틀었다.
어느 신부님께서 특강 중
"고통은 하느님 사랑을 체험하지 못함에서 생긴다."
고 말씀하셨다.
그렇다.
'하느님 존재를 체험한 내가
지금 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가?'
성찰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하느님 사랑의 체험!
그것은
인생 최대의 자산이요
보물이다.
그런데
무엇을 고민하는가?
쓰잘 데 없다.
그래도 고통과 고민이
남아 있다면
하느님 자비에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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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J 실비아 작성시간 26.06.18 new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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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 프란치스꼬 작성시간 26.06.18 new
고통과 고민은 주님과 함께하는 동안에도 계속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맡기는 것도 또한 중요합니다. 주님은 숨어 있는 자녀의 것도 발견하시는 분이시며, 청하기도 전에, 무엇을 자녀가 원하는지도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는 것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 위한 잔치인지도 모릅니다. 행복보다는 사랑이며, 사랑보다는 평화입니다. 어제는 다른 본당으로 성령세미나를 다녀 왔습니다. 우리가 함께 사는 이유는 서로를 아끼기 위한 것도 있지만, 주님을 찬미하기 위함입니다. 찬미한다는 것은 또한 주님의 자녀로서 서로 함께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 감사를 드리고 찬미를 드리는 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며, 또한 우리를 주님께 바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