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님 감기로 병원진료차 밀양시내에 갔다가
약간의 시간이 있어서 밀양 영남루에 올랐다.
바람은 다소 차가왔지만 그래도 고향이라는 것때문에
마음만은 아늑함과 정겨움을 느꼈던 하루였다.
...
남천강에 비친 영남제일루(嶺南第一樓)의 모습과
고요히 흐르는 남천강의 명경지수(明鏡止水)...
그리고 우연히 고양이 한 마리를 만났는데,
이놈이 자신의 모습도 사진에 담아달라며 졸라서...
또한 이곳에는 박시춘 작곡가의 생가 복원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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