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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양식

[2026.06.11] 고린도전서 7장 17절~19절

작성자섬김|작성시간26.06.11|조회수11 목록 댓글 0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할례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고전 7:17-19)

Jesus loves us just the way we are. 주님은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우리의 세상적 신분이나 지위 때문에 우리를 택하여 부르시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의 세상 신분이나 지위를 바꾸기 위해 부르시지도 않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실 근거는 없습니다. 근거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 편에서 찾을 수 있는 근거가 아닙니다. 하나님 편에서의 근거뿐입니다. 그분의 사랑과 자비,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그 근거입니다. 만일 우리 편에서 근거를 찾는다면 이것일 것입니다. 우리이기 때문에.

그래서 주님은 할례자도 부르시고 무할례자도 부르시는 것입니다. 주인도 부르고 종도 부르는 것입니다. 남자도 부르고 여자도 부르는 것입니다. 어른도 부르고 아이도 부르는 것입니다. 

주님이 부르지 못할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은 부름 받은 사람의 세상 신분이나 지위가 바뀌지 않아도 괜찮다 하십니다. 종이어도 상관없다, 미련해도 상관없다, 못나도 상관없다, 없어도 상관없다, 추해도 상관없다, 문제투성이어도 상관없다, 하십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보이는 것에 마음 뺏기지 마라. 세상에 연연하지 마라. 그것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그보다 더 큰 나를 바라보아라. 나를 사랑할 수 있겠니? 내 말을 기뻐할 수 있겠니? 내 말을 달게 여기고 그대로 살기 위해 노력할 수 있겠니?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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