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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양식

[2026.06.15] 고린도전서 10장 11절~13절

작성자섬김|작성시간26.06.15|조회수19 목록 댓글 0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1-13)

이 시험 통과했으니 이제는 영원한 기쁨과 만족만을 누릴 것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다음 시험이 또 있습니다. 한 번의 이김은 영원한 이김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모든 시험은 감당할 만한 시험이다. 신실하신 하나님이 분명 피할 길을 주실 것이다.

시험이 우리를 넘어지게 하지 않을 것이니 염려하지 말고 믿고 따라오라는 이 말씀은 시험이 있다는 뜻입니다. 시험이 없다면 이렇게 말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게다가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씀은 시험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험이 계속되리라는 것을 뜻합니다.

때문에 이 말씀은 한 시험을 통과하면 그 다음 시험이 기다리고 있으니 조심하며 경계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시험 한 번 이겨냈다고 자만할 수 없습니다. 또 시험이 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의 덕목은 겸손과 버팀입니다. 신실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면서 이 길을 계속 가는 성실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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