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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양식

[2026.06.19] 고린도전서 12장 8절~11절

작성자섬김|작성시간26.06.19|조회수12 목록 댓글 0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고전 12:8-11)

은사는 그 사람의 자격과 능력에 따라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베푸시는 분의 지혜와 뜻에 달려있습니다. 내게 이런 은사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사역 더 잘할 것 같은데, 싶어도 그것은 단지 개인의 소원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자신의 주권과 섭리에 따라 이 사람에게는 이것을 저 사람에게는 저것을 주십니다. 그래서 은사, 즉 은혜로 받은 선물이라 합니다.

남에게 없는 은사가 있다 하여 너는 없고 나는 있다, 너는 그런 것도 못하냐? 그래서 내가 더 믿음이 좋은 것이야, 내가 더 우월한 신자야,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능력과 자격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은혜로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은사는 자랑으로 갈 수 없습니다. 오직 그 선물을 베푸신 분의 뜻에 맞추어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는 방향에 맞추어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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