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탄천 러닝을 하던 중 만나 어느 여성이 복장을 아주 그냥 다 벗고 뛰는 모습으로 보일 정도로 최소한만 가리고 뛰는 걸 목격.
컥, 공도에서 저렇게 입고 뛰어도 되나? 탄천에는 어린 친구들, 어르신 등등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에서 너무 그런거 아닌가 란 생각을 했죠.
당연 나도 놀랬으니... 난 상체는 벗고 뛰다라는 착각할 정도.
어제 퇴근런에도 그 여성과 아주 흡사하게 벗고 뛰는 여성을 목격. 아~~~ 저건 아니다.
요즘 러닝이 하나의 유행하면서 패션에도 신경쓰는 러너들이 많은건 사실이고
트렉에 가면 남자들은 상탈하고 여성들도 탱크탑만 입고 운동하는 것을 쉽게 목격하지만
그곳은 그래도 운동만을 위해 모인 사람들이라 꽤 자연스러운 모습, 하지만 탄천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는 곳이다.
이건 아니지~~!!!!!
출석부가 조금 늦었습니다.
출근길 어딜 일 좀 보고 오느라.. ㅋㅋㅋ
그럼 오늘도 미친 날씨가 예상되는 하루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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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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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처키(조성민) 작성시간 09:41 new
아무리 제 멋에 산다지만 공공장소에선 주변사람들 신경써야죠.
옆에 넓은 보행자전용 도로 있는데 자전거 도로에 횡렬로 뛰는 런너들도 자제 좀. ㅋ -
답댓글 작성자다이똔꽈(임창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2 new
이런. 내가 가끔 걷는 사람 많을 때 자전거 도로로 뛰기도 하는데... 앞으로 조심하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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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처키(조성민) 작성시간 10:03 new
다이똔꽈(임창준) 한 줄로 뛰는 런너는 괜찮은데 두 줄 이상 그룹으로 뛰는 사람들이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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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다이똔꽈(임창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20 new
처키(조성민) 그래 그거는 좀 아니지. 피해가기도 힘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