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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6월/이지윤.오수연 우승축하연

작성자늘푸른|작성시간26.06.08|조회수188 목록 댓글 0

오수연우승자
이지윤우승자
회원들과축하

6월 6일 금천여성회 모임
*찬조
이지윤 오수연-과일과 떡과 음료
장미란-귀여운 인형
케잌-김숙청
송선순-우승선물
김은자-꽃
금여테-꽃다발 2개 증정
참가인원-30명에 게스트 3명
점심-출장 한식 부페

*
화창한 햇살이 스포트라이트처럼 비추는 가운데 이지윤 오수연의 개나리부 우승 파티가 열렸다. 단 한 번의 카타 개나리 우승으로 완국이 된 지윤과 수연. 역시 기쁨 두 배였고 자신이 우승한 것처럼 기뻐해주는 금여테 모든 회원들의 박수소리는 그간 쏟은 노고에 위로와 격려를 입히기에 충분했다.

두 사람의 소감을 적어보면
이지윤- 라켓 잡은 지 11년차. 대회를 적극적으로 출전하기 시작한 것은 2~3년 된 것 같다. 직장 생활하며 대회 출전해 우승하기란 쉽지 않지만 간절하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회 출전한다고 연차를 많이 써서 딱, 하나 남겨 놓은 상태에서 우승을 했는데 간절한 만큼 집중을 한 덕분인 것 같다. 감사드린다.

오수연-2019년 테니스 시작해 2019년에 금여테에 가입을 하게 되었는데 편견 없이 볼을 쳐 주어 감사하다. 금여테 언니들의 난이도 있는 볼에 훈련 받은 덕분에 대회현장에서 고비 때마다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 어쩌다 보니 우승이 되었다. 결국은 한끝차이다. 여러분도 모두 다 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금여테에서 더욱 열심히 볼을 칠 계획이다.


우리는 두 주인공이 준비한 간식으로 마음을 채우며 주어진 경기를 소화해 냈다. 게임에서도 완국답게 수연과 지윤은 자신 있는 샷을 구사했다. 인생에 단 한 번의 기회 밖에 주어지지 않는 개나리부 우승이라는 숙제를 해 했으니 어떤 샷이 와도 두렵지 않을 것 같다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퐁퐁 솟아오르는 공들이다. 앞으로 국화부 무대에서도 끝까지 도전해서
여러 송이의 꽃을 피우길 소망한다.

장미란 경기이사는 최근 무릎치료로 약을 먹으면 어지러워 운전이 어려운 상태지만 희랑이 아빠까지 대동하여 참석하는 성의에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경기 이사가 짠 대진표대로 주어진 게임을 마치고 점심을 먹었다.

회원 여럿이 둘러 앉아 수다를 곁들인 밥상은 항상 만족스럽다. 개개인의 안부와 당부가 오가는 그 밥상머리에서 우리는 더욱 더 정이 들어가고 게스트가 준비해 온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이 기막히게 맛있었다.



송회장은 금여테 회원 여럿이 활동하고 있는 (한송이 김우정 김정연 배정선 등등)
강남불패의 30주년기념 춘천에 있는 테니스 포레나 엠티 취재 간다고 마음이 무척이나 바쁜 하루였다. 점심 숟가락 놓자마자 용산으로 달려가 청춘열차를 타고 남춘천역에 내려서 픽업 나온 차를 타고 테니스포레나에 도착. 깊은 산속에 있는 그 엠티 장소는 나중에 우리도 꼭 한 번 가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메리트가 있었다. 나이불문, 실력불문으로 모이는 강남불패는 역시 아무데서나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분위기에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결국은 금여테 모임기가 늦어졌음을 이해해 주시길!!!
두 분의 우승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26.06.08 회장 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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