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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유허비] 의구총

작성자구름이|작성시간09.09.25|조회수32 목록 댓글 0

 

 

♣ 의구총(義拘塚) 

주인을 화재의 위험에서 구한 의로운 개의 무덤이다. 「의열도」의구전에 "약 3백여년전 선산의 동쪽 연향(현, 해평면 산양리)에 살던 김성원이 개 한마리를 길렀는데, 이 개가 영리하여 사람의 뜻을 잘 았았다. 어느날 주인이 이웃마을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술에 취하여 말에서 떨어져 깊은 잠이 들었다. 그 때 불이나서 주인이 위험하게 되자 개는 낙동강 물을 온 몸에 적셔 불을 끄고는 죽었다. 주인이 술이 깨어 일어나서, 개가 자기를 구하고 대신 죽었음을 알고 크게 감동하여 거두어 묻어 주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 후 주위 사람들이 그 개의 충성된 의로움을 기려 왔다. 1665년 선산 부사 안응창이 의구전을 기록하고 의구 4폭을 화공이 그려 의열도에 의구전으로 남아 있다. 일선리 마을 뒷산에 있던 것을 1993년 12월 이곳으로 옮겨왔다.

 

♣ 찾아가는길 : 해평면 일선리와 낙산고분 사이 대구-상주간 국도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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