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서라도 노통의 불상사를 밝혀내어 널리 알려야합니다.
역사 속에 위인들의 고귀한 죽음은 타살이었습니다. 타인에 의해 죽은 고인만이 살인자를 용서할 수 있는 마음으로 환생(부활)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님이여! 노통의 피를 찾았사오니 님께서 복수하여 주시고
울 노짱님은 저들을 용서하시고, 우리 마음에 다시 살아 숨을 쉬소서
6월 16일 밤12시경 세영병원 외부 문용욱비서실장에게 07:00에 연락하고 비서진등이 경호차량으로 07:00에 도착했다는 세영병원 응급실, 아고라조사대가 막 도착한 고요한 밤(6월 16일 12시경)은 정적 靜寂 이 감돌고
노통의 얼굴이 피범벅이 되어 왔다는 세영병원 응급실입니다.
작년 시위때 돌멩이에 맞아도 이정도였는데 암살자들은 부엉이바위 이외의 장소에는 피가 없어야 투신자살을 위장할 수 있으므로 미리 노통의 머리를 상의로 감쌌겠죠. 둔기로 타격, 정수리 11cm 열상, 피범벅이 된 노통의 얼굴, 피묻은 상의는? CCTV설치유무에 관심히 집중된 응급실 내부,
세영병원 옆에 30년동안 살았다는 가게주인도 세영병원에는 CCTV가 없었다고 하니 CCTV존재 유무는 나중에 밝혀질 사소한 문제인 듯 지금 시점에 중요한 문제는 형사콜롬버의 귀류법(쥐덫 놓기식 증명방법)수사로 어떻게 사건의 윤곽을 정확하게 파악하느냐였다 사고의 현장, 봉화산 이른 아침 사진입니다.
사고당일 아침, 응급실에 있었던 간호사(피범벅된 노짱의 얼굴을 닦아냈다는 간호사?)는 잘 안나온다는 답변을 동료간호사로부터 들었고 또 다른 간호사는 잘 모르는지 아는지 아무 말 없고 노짱님이 어디에서 응급처치를 받으신거 같으냐고 물었더니 ↓이 곳에서 받지 않았을까요~ 하더군요~
노통의 불상사는 형사콜롬보의 귀류법수사로만 사건의 진상을 밝힐 수 있다.
부엉이바위 투신으로 사인이 두부손상(두부골절, 頭頂部11cm 裂傷, 뇌좌상)이므로 부엉이바위 밑에는 다량의 피가 있어야한다는 대전제 1. 부엉이바위밑에 다량의 피가 없으면 부엉이바위투신이 아니다. 2. 부엉이바위투신이 아니라는 결론으로부터 다른 장소에서의 타살유추 3. 수집된 타살 정황/증거에 맞춰 암살예상경위를 작성한다
작년 시위때 돌멩이에 맞아 머리가 1cm 찢어져도 피로 머리가 젖을 정도인데 정수리 11cm 열상으로 돌아가신 노통의 피가 없다?
노통서거후 아고라인들의 와신상담 그 중 5명(7인)의 아고라조사대는 찜질방에서 새우 잠을 잔 후 이 편의점이 봉하마을 가기전 y자 갈림길에 있는 식당입니다. 사기꾼암살자들이 국민의 눈을 속이기 위해서 정토원주차장에서 노통의 시신을 경호차량에 싣고, 이 편의점 앞을 통과했다고 생각하니 분노의 눈물이....... 범행(시해) 현장을 역추적하여 사기꾼암살자들의 지름길인 정토원찻길로 계속 가보겠습니다. 위 안내도에는 정토원 가는 찻길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노통 사기꾼암살자들이 이런 안내도를 이용하여 국민의 눈을 부엉이바위로만 향하게 하였습니다 수구언론, 노통측근들까지 정토원찻길을 보지 못하도록 속였지만 아고라 조사대는 안속는다. 봉화산위성사진 http://local.daum.net/map/index.jsp?t__nil_bestservice=map 위 주소를 열고 "부엉이바위"로 지도 검색해 보고 y자 에서 왼쪽으로 (노통사저가 있는 쪽이 아닌 정토원찻길로) 한 번 가 보겠습니다. 암살자의 원래계획은 노통의 시신을 어깨에 메고 부엉이바위옆 지름길(오솔길)로부엉이바위밑에 가서, 비서관 등에게 투신사고로 연락할 계획(06:40)이었는데 농부들이 이른 새벽부터 부엉이바위 옆에서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계획을 변경하여 이 봉하산 뒷편 길로 노통의 시신을 싣고 세영병원으로 간 겁니다. 병원도착전에는 경호동에 연락하여 부엉이바위주차장에 위장경호차량(06:56)을 보내어 그 동안 안는 장면을 연출한 2명의 경호원을 싣고 오라고 연락했겠죠. 막힘없이 잘 달립니다. 노통의 시신을 실은 암살차도 암살성공했다고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이곳을 막힘없이 통과했겠죠
가면서 부엉이 바위밑에 있는 2명의 경호원에게 안는장면 계속 연출하도록 연락했겠죠. "안는장면 연출 이상무!" "고추밭 이씨 안는 장면 보았음. 성공입니다" 이때 시간이 06:20~25 가다가 우측으로 난 길로 들어 갑니다. 이 T자형 갈림길 모퉁이에는 토목자재 공장이 있습니다. 아침 06:20경이라 지나는 차도 없다! 혹 차가 지나더라도 노통을 실은 차는 썬팅이 되어 있어서 차안에 있는 노통의 시신이 밖에서는 안 보인다 그래! 암살자들이 이 아스팔트길 부터는 암살자들이 방심하였지 봉화산 호랑이노통을 잡았더니 땀이 나서 목이 컬컬하였겠지 준비된 물도 마시고 맥주도 마시고, 소주도 마시다보니 무전연락을 깜박했지 06:40분 이전에 경호동차량을 부엉이바위주차장으로 보내는 계획이었는데 말이야...... 16분이나 늦게 06:56에 흰색차량이 경호동에서 출발했으니 시차의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도로 CCTV시간을 공개 못하는 것이죠. 공개하면 두 대의 차량이 서로 다른 시각에 통과! 우측으로 올라가는 입구도 아스팔트길입니다 (이 곳에 경호원을 배치하여 정토원로 가는 등산객/차량통제했을 가능성) 노통의 시신을 실은 경호차량은 잠시 세우고 경호원을 태우고 급하게 출발했겠죠 "야! 경호원! 정토원으로 올라오는 차없었지" " 예! 없었습니다."
가다보면 편편한 시멘트 포장길이 나옵니다. 이쯤에서 암살자들도 암살에 성공했다고 편한 마음으로 호흡을 가다듬고 경호처로 연락했겠죠 "대장(가카) 성공했습니다." 다 왔습니다. 암살자들도 정토원선법사/보살의 눈을 피해서 암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여기며 정토원주차장 "도로"를 유유히 빠져나왔겠죠 그렇지만 도로 옆에 세운 정토원돌판옆에 새겨진 부처님의 경구는 못 봤겠지! 메~롱! 말그대로 도로 "나무아미타불"
비포장길 옆(오른쪽)에 정토원 주차장이 보입니다. 아침시간이라 도로에 깔아놓은 석분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서 암살자들이 조마조마했을 걸 "도로나무아미타불" 될까 봐! 바삭 바삭 바삭 바스르윽,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정토원새벽예불시간(04:00)에 차량이 왔다가 부엉이바위로 산행하는 것처럼 위장하는 기분으로 차를 댈만 한 으슥한 구석을 찾아 보았습니다. 암살자가 차 대는 것처럼 "빨리 차대! "
손짓을 하는 방향으로 올라가면 부엉이바위의 뒤 쪽이 나옵니다. 암살자도 어디쯤에 차를 댈까 고민한다 썩은 소나무있는 곳, 제일 큰소나무가 있는곳, 경계석(바위돌무더기)이 있는 맞은편,
오솔길이 있어 한 번 올라 가 보았습니다.
................................................................................................................................................. 이후의 사진은 아직은 비공개 합니다. 3, 4, 5인으로 이루어지는 경호조, 요구르트 마신 후에 한군데 모아놓은 요구르트병 숫자로도 사고당시 경호조의 수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올라갔다가 다른 길로 내려왔습니다. 여기는 정토원 주차장 중간 지점입니다 목교에서 두 번째 가까운 텃밭입니다.
정토원 찻길 오른쪽 공터는 모두 주차장입니다. 이 장소도 숲옆으로 바짝 차를 대서 노통의 시신을 옮기기에 적당한 장소입니다. 아니면 이 사진 끝에 있는 장소(텃밭입구)에 차를 댔다면 차바퀴 흔적이 남지 않도록 컨테이너 창고앞에 넓게 깔아놓은 부직포(不織布)위가 안성맞춤
이곳이 목교하고 젤 가까운 주차장(공터)입니다. 텃밭에 사용할 물통 둘이 있고, 경운기 뒤부분 짐칸도 있고, 불 때는 가마도 보입니다. 여기서 암살자들은 만약을 대비해서 농부인척 하며 노통의 시신을 옮겼을 가능성.
이 길이 노통의 시신을 대기차량에 옮길 만한 오솔길입니다.
방향을 바꾸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왼쪽이 주차장입니다. (주황색 작대기는 화살표인데 화살표가 넘 흐리네요~)
사진 찍은 장소(정토원주차장구석 )에 있는 소나무를 몽둥이로 두 번 쎄게 쳐 보았습니다. 아침시간에도 마늘밭에서는 안 들렸습니다. 정토원주차장 부근은 타격장소가 아니었다는 실증입니다. 조금 올라가서 Y 자 지점(주차장 길과 정토원 가는 등산로)에서 뒤돌아 텃밭 옆 주차장을 향해 찍은 사진입니다. 앞에 하얀 부분이 목교에서 젤 가까운 정토원 주차장입니다. 이 내리막 등산로로 노통의 시신을 정토원주차장 대기차량에 옮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위 사진의 정반대로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서도 바로 왼 쪽 소나무를 쳐보아도 마늘 밭에서는 안들렸습니다. 정토원 보살은 저 앞에 가는 사람의 뒷모습을 보았을까?
Y자 길입니다. 암살자는 가까운 정토원에서 노통의 단말마 비명소리를 듣지 못하도록 먼저 노통의 입을 마비시켰을 겁니다. 여기서 노통이 암살의 낌새를 눈치채고 도피할수 있는 길은? 올라왔던 목교쪽이다 이 길의 끝에 가면 정토원도 보이고 사저도 보이는 바위 언덕이 있습니다. 저 길 끝에서 노통의 입이 마비되었다면 암살의 낌새를 알아차린 노통이 왔던 이 나무계단 등산로로 비틀거리며 내려 왔다고 생각하니...눈물이 저 끝에서 정토원보살이 노통의 뒷모습을 본 걸까?
여기서 부터는 소나무를 두번 치는 소리가 마늘밭에서 들렸습니다. 툭! 탁! 노통이 마지막 가는 길에도 눈에 보였을 세 갈래 길입니다.
이 부근도 암살자가 노통의 머리를 타격한 후에 왼쪽 숲으로 노통의 시신을 정토원주차장(텃밭)으로 옮겼을 가능성이 있어서 다시 확인하고 싶습니다.
목교 부근에서 팔목정도의 몽둥이로 소나무를 두 번 쎄게 쳤더니 소리가 마늘밭에서 툭! 탁! 소리가 선명하게 들린 위치입니다.
목교 (나무다리) 목교밑으로 작은 도랑이 있고 물이 조금씩 흐릅니다. 이 물로 저들이 손에 묻은 시뻘건 피를 씻었을까? 하늘은 알고 있다.
부엉이바위로 가는 입구입니다. 저기 있는 사람이 부엉바위를 통제하는 경비원의 모습입니다 만약 저 경비원이 있는 쪽에서 입이 마비된 노통이 도피하여 이쪽으로 왔다면
노통이 목교(나무다리)를 통과하자마자 기다리던 암살자가 노통의 엉덩이/늑골을 타격하여 걷지 못하게 한 후에 피가 바닥에 흘리지 않도록 상의를 노통의 머리에 씌우고 두번 세번 타격, 툭! 탁! (쿵)소리가 마늘밭에서 선명하게 들렸다.
목교가 마음에 걸려 내려오면서 다시 한번 뒤 돌아 목교를 찍었습니다. 목교가 보이는 지점의 비탈바위길입니다. 이 비탈바위는 등산로 입구에서 보입니다. ...................................................................................................................................... 바위길을 내려오면서 약수터 암자의 보살을 만나 보았습니다. 07:20 봉하마을뻐스를 타고 매일 출근한다는 보살도 이미 사건이 종료된 시각이었지만 암자로 들어오는 등산로 입구에서 일하는 농부를 보았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이 보살도 노무현대통령서거에 타살의혹을 갖고 있었습니다. 세 사람(조직?)이......어찌했다고 말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
바위만 보면 그리높지 않습니다. 등산로 옆으로 투신예상지점으로 가는 오솔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오솔길은 혹시 농부들의 눈에 안 띄는 지름길?
만약 이 오솔길로 노통의 시신을 옮길 수 있었다면 노통의 시신은 부엉이바위앞까지 옮겨지고, 다량의 피를 흘리도록 방치하여 비서관도 부르고, 농부들도 부르고, 경호원도 부르고, 기자들도 불러서 사진 찍고 조중동 대서 특필, "노무현 전대통령 투신자살 현장 발견" 전국노래자랑을 하려고 했는데......
완전범죄(암살후 투신자살 위장)를 못하도록 먼저 가신 님의 넋이 막으셨습니다.
사고 전날에 비가 와서 농부들이 사고당일 아침일찍 밭에 나갔고, 노통이 이들과 대화를 했던 것이 신의 섭리였습니다. 오마이갓! (나의 신이시여!)감사합니다
현장감식반들이 노통의 혈흔이나 머리털 하나 찾아 내지 못한 부엉이바위의 모습입니다 경찰은 여러 혈흔과 머리털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했으나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거! 이거! 현장보존시간에 피묻은 상의 들고가서 조작질 채증하다가 들켰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99032 사고 당일 구천을 떠돌던 고인의 넋이 경찰의 조작장면을 주시하였나봅니다. YTN카메라맨이 우연히 찍어서 전국에 공중파로 보낸 장면중 하나입니다
조작질하는 경찰아!
조작질하는 경호원, 참관인들아! 거기에 노무현대통령의 두부골절(두정부11cm열상) 때 흘린 피가 있더냐? 제시하는 즉시 거짓임이 계속 들통나났었기 때문에 두려워서 말로만 혈흔이 있다고 하는 경찰이 불쌍타!
떨어진 곳에 혈흔돌멩이(돌밑에 솔잎이 있고 겹쳐있는 돌)는 어디로 갔는지...?
경찰이 조작하여 제시했던 피 한방울 책상에 떨어진 코피도 이 보다 많을 텐데 돌밑에 솔잎이 있다! 최근에 갖다놓은 돌로 판명나서 6월1일 현장재연 감식순서에는 아예 없었지요
엉뚱한 장소의 사진인데요. 경찰 제시 투신예상장소 사진에 있는 돌은 오래 박혀있는 돌이긴 한데 피 없는 돌
혈흔 돌은 없고 부엉이바위에서 노통이 투신했다고 믿는 추모객들이 꽃다발을 가져다 놓은 사진
몹시 가파릅니다
신문방송까지 장악한 경호처(이명박정권의 실세)는 부엉이바위(투신예상지점)와 노통이송 재연주차장(혈흔이정표)의 실제경사거리(48보=20m)를 멀리 떨어진 거리(경찰발표 66m)로 생각하도록 조작하여 공중파로 보냈습니다
실제로 안는 연출만했고 노통을 어깨에 멘 적도 없다. 방송으로 고인을 개망신 주려고 거꾸로 어깨에 멘 장면을 보여주었으나 실험해 보면...
어깨에 메고 가다가 힘들어 손으로 잡았다는 이정표가 보입니다.
혈흔이정표가 있는 곳은 부엉이바위 바로 앞입니다. 투신예상지점(폴리스라인)에서 밑으로 뛰어 보았습니다. 경사길 48보(약20m)였습니다.
내려가는 길이 너무 경사져서 위험하다보니 임시 돌계단이 파헤쳐질 정도였습니다. 옆으로 조심조심 내려가서 이정표 옆에 서서 혈흔의 크기를 측정 해 보았습니다.
장정 허벅지 높이 즈음에 묻어있는 혈흔 달랑 두 방울입니다 앉아서 담배갑으로 혈흔 크기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경찰발표사진의 혈흔 높이는 무쟈게 높아요
이 혈흔이... 노짱을 짐짝처럼 어깨에 메고 내려오다가... 힘들어서 손으로 짚은 흔적이랍니다...
저 이정표에 있는 혈흔을 잡을 수 있는지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피가 묻어있는 화살표지판 아래를 잡다가는 주저앉게 되어 쓰러질 위험이 있었습니다. 피가 화살표지판 아래에 있거든요.
다시 시도 해보았습니다. 화살표지판을 잡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화살표지판 아래에 있는 두 방울 코(피) 흘린 정도의 혈흔 자국은 사건종료 후에 조작 가능성
23일 06:56경 부엉이바위주차장에 도착한 흰색차량은 주차장 구석 나무로 가려진 이정표 부근에서 두 경호원(안는장면 연출자)을 옆문으로 몰래 태우고 유유히 노통사저 앞 봉하마을을 통과한다. 08:40까지 마늘밭에서 계속 일했다는 박씨는 주차장에서 사람을 차량에 싣는 장면을 목격하거나 웅성거 리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었다고 진술........ 농심은 천심
주차장과 부엉이바위는 경사진언덕을 경계로 서로 붙어 있습니다. 주차장을 걸어나와 노통이 마늘작황이 어떠냐고 물어본 등산로 입구 밭으로 가보겠습니다.
저 위 고추밭(이씨부부)에서 안고 있는 장면목격(06:20~25) , 아고라취재에 협조한 박씨는 저 아래 마늘밭에서 흰색차량이 주차장에 차 대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06:56경)
마늘밭은 주차장보다 낮아서, 마늘캐기하던 농부(박씨)가 누군가 안고 있는 장면을 보지 못하는 것은 사실 , 이 밭에서 박씨는 딸이 휴대폰으로 노무현서거 긴급뉴스(08:40)를 전해 줄 때까지 마늘캐기 작업을 계속 했다고 합니다. 일하는 동안 흰색차량이 와서 검은 양복입은 사람이 내리더니 "차돌려"하는 고함 소리는 들었지만 이후에는 아무런 소리도 싣는 장면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은, 나무로 가려진 주차장 구석(혈흔 이정표)에서 안는 장면 연출자 두 경호원을 흰색차량에 몰래 싣고 출발했다는 결론입니다.
고추밭은 주차장보다 높아서 부엉이바위앞이 잘 보입니다. (누군가 안고 있는 장면 목격) 이 자리에서 이씨는 아침식사(06:30)하러 먼저 가고 이씨 부인은 아래 마늘밭 박씨가 마늘캐기를 끝내고 집으로 가기(08:40) 이전에도 혼자 고추밭일을 하다가 마늘밭 박씨보다 먼저 집으로 갔다고 마늘밭 박씨가 전해 주었습니다.
부엉이바위는 흙으로 둘러쌓인 경사 밑 부분까지 합해서 보면 높아 보입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오시는 조문객들은 추모대상이 다른 곳에서 암살된 줄도 모르고 엉뚱한 부엉이바위만 멀뚱멀뚱 쳐다보면서 정토원으로 가시고 계십니다. 마치 귀신이 곡할 노릇입니다.
...................................................................................................................................................... 이제는 시간 순서로 정리한 사건예상경위를 읽어보면 우리 노짱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감을 잡게 될 겁니다.
1. 23일 05:38, 사저를 출발한 노통이 등산로입구에 있는 농부들과의 대화 이후에 목교~정토원 중간 지점 언덕까지 간다. 2. 이경호관이 자연스레 노통의 입(비명소리)을 마비시키려고 독이든 담배(이경호관의 담배이야기 역추론 ) 노통에게 건넨다. 3. 노통이 몸(입)에 이상한 느낌을 받고, 이경호관에게 말을 하려고 하나 이미 말을 못한다. 4. 이경호관은 몸이 불편한 노통을 혼자 내버려두고 알리바이(노통을 찾는 역할과 정토원에서 나오는자 통제)를 위해서 정토원으로 간다. 5. 혼자 내버려진 노통이 암살의 낌새를 알아차리고 급하게 올라온 등산로쪽으로 도피한다. --이때 정토원 보살이 노통의 뒷모습을 본다.--- 6. 이경호관으로 연락을 받은 암살자가 도피한 노통을 찾아나선다. --이때 "놓쳤다. 안보인다"는 경호관 무전기록-- 7. 목교부근에서 노통(독이 온 몸에 퍼진 상태)을 발견한 암살자는 노통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노통의 늑골과 엉덩이를 타격할 때 노통이 팔로 저항하다 두 팔마저 골절되고 노통은 실신한다. 8. 23일 06:10경 암살자는 마지막으로 목교부근 범행장소에 피가 없도록 노통의 머리를 상의로 감아서 노통의 머리를 타격한다. --이때 나오는 타격소리가 마을주민들이 들은 2번, 3번의 소리---
9. 머리까지 타격한 암살자는 경호차량을 첫 텃밭 구석으로 차대라고 무전으로 연락하여 5분만에 차가 도착하여 노통의 시신을 경호차량에 싣고 세영병원으로 간다.
--이미 정토원으로 올라오는 차량통제, 정토원으로 간 이경호관의 알리바이로 정토원에서도 내려와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원래 암살자는 노통의 시신을 어깨에 메고 부엉이바위 옆 지름길(오솔길)로 부엉이바위밑으로 가서, 비서관 등에게 투신사고로 위장하여 연락할 계획(06:40)이었으나 부엉이바위옆 농부들이 이른 아침부터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계획을 변경하여 노통의 시신을 정토원주차장길로 세영병원으로 옮긴 것이다---
9. 23일 06:20경(부엉이바위 밑에서 안는 장면 연출) 노통의 시신을 경호차량에 실은 암살자는 정토원주차장을 출발하면서 부엉이바위밑으로 경호원 2명을 보내어 노통을 안은 장면을 계속 연출하도록 한다. ---고추밭농부이씨 귀가 할 때 목격 06:20~25, 이씨부인 은 계속 남아 일을 하였음----
10. 23일 06:56경(부엉이바위 주차장에 경호차량이 들어오는 장면 연출) 범행경호차량이 세영병원에 도착(07:00)할 무렵 암살자는 또 다른 경호동 흰색차량을 부엉이바위밑으로 보낸다. ----마늘밭농부 박씨가 흰색차량이 부엉이바위 주차장에 오더니 양복입은 사람이 차에서 내려 "차돌려"외쳤다고 진술------. 11. 23일 06:59경 흰색차량은 부엉이바위앞 주차장 구석, 나무로 가려진 이정표 부근에서 안는 장면을 연출한 두 경호원을 옆문으로 몰래 태우고 유유히 주차장을 빠져나간다. --------08:40까지 마늘밭에서 계속 일했다는 박씨는 주차장에서 차에 사람을 싣는 장면이나 웅성거리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었다고 진술........ 12. 23일 07:00(문사저비서실장에게 사고직후 연락 알리바이) 1연출 경호차량이 부엉이바위 주차장 출발 시간(06:59)에 맞춰 07:00에 문사저비서실장에게 사고소식을 연락한 것으로 말을 맞춘다.
13. 23일 오전11이전 노통의 머리를 감쌌던 피묻은 상의는 범행 종료후에 현장보존시간(23일 오전11 이전)에 부엉이바위 투신예상장소에 갖다 놓는다. 사건당일(23일오전 11시이전)에 피묻은 상의를 들고가서 채증하는 장면을 찍은 YTN 동영상(입력시간 23/11/09)이 암살을 은폐하기 위한 조작의 증거이며, 세영병원간호원이 피범벅이된 노통의 얼굴을 닦아냈다는 익명의 인터넷제보 글에 의해서도 머리 타격 전/후에 상의로 머리를 감싼 은폐의 연관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14. 6월1일 장례기간(현장통제기간)에 투신장소에 피가 없다는 비판 여론에 맞춰 코피 한 방울 흘린 정도의 피묻은 돌을 갖다놓는다. 이것이 조작으로 드러나자 현장재연일(6월1일) 전/후에 코피 두 방울 흘린 모양의 혈흔을 부엉이바위앞 이정표에 묻힌다. ---실제 사람을 업혀서, 어깨에 메고 확인해 보니 잡을 수 없는, 낮은 위치에 혈흔이 있어서 잡기에 불가능----
15. 6월5일 신문방송까지 장악한 경호처(이명박정권의 실세)는 부엉이바위(투신예상지점)와 노통이송 재연주차장(혈흔이정표)의 실제경사거리(48보=20m)를 멀리 떨어진 거리(경찰발표 66m)로 생각하도록 조작하여 공중파로 보낸다. ........................................................................................................................................................... 위의 사진과 지금까지 다음 아고라에 올린 노통암살관련 글 때문에 경찰이 저를 연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정에서 노통암살이 사실로 밝혀질봐 경찰이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부터 김대중사저를 찾아 면담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김대중전대통령을 면담하는데 동참하실 분은 010-2914-4403, webshindoll@gmail.com연락주세요
현재 경찰은 노무현 암살 사건을 파헤치는 네티즌을 연행하지 못하는 속사정이 있습니다. 연행하는 그 순간부터 "노통암살후 투신자살 위장실패 사건"이 법정으로 비화되어 현정권의 실세 경호처가 검찰에 의해 발목이 잡히는 상황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빨리 용기를 내어 "노통암살후 투신자살 위장실패 사건"을 공개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노통암살후 투신자살 위장실패 사건을 더 깊게 더 멀리 더 널리 퍼뜨려 주세요.
법정(감옥)에까지 가서 노통의 암살을 밝히려고합니다. 그래야 무혈혁명이 일어나고, 이명박은 하야할 겁니다.
아고라여! 민주시민이여! 한민족이여! 일어나라! 노무현의 이름으로 다시 살아나라. 그분이 흘린 고귀한 피를 찾아 노무현의 피에 우리의 눈물을 섞어 남북통일의 밑걸음이 되도록 고이 묻어 드립시다. 코리아통일의 나무가 잘 자라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노무현을 살려내어 전해 줍시다.
이상 -펌- 글이었음.
출처: 모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