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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백수는 힘들다

작성자무익한 종(이상호)|작성시간24.03.22|조회수205 목록 댓글 22

안녕하세요. 일산에사는 5자녀 아빠입니다.
백수가 과로로 죽는다는 말이 있죠. 제가 딱 그 모양입니다. 몸이 안 좋아 요양중인데 온갖 일을 다 벌리고 있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ㅠㅜ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제 마음이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넓은 마음으로 오늘도 수고했다고 한마디만 해 주세요. 위험하다 어디가 부족하다? 이런 말은 마음으로만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의사가 캠핑 혼자서 가지 말라고해서 이렇게라도 놀고 있습니다 긴 터널을 지나고 밝은 곳에서 여러 사람이랑 갬핑가고 싶습니다ㅠㅜ

다들 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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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무익한 종(이상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3 네 보이는게 파뱅이라 많이 무거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유한잔(염응규) | 작성시간 24.03.23 무익한 종(이상호) 다자녀 아부지는 늘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익한 종(이상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3 우유한잔(염응규) 감사합니다^^♡♡
  • 작성자공존(대경부지역장) | 작성시간 24.03.25 나라에서 상줘야 되는데.. 다자녀 최곱니다~ 홧팅입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무익한 종(이상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5 감사합니다
    국가유공자 지정 법개정 건의하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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