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울 때 더 많이 배우는 인생
김옥춘
한고비만
한고비만
그렇게 살아지더라.
하루도.
평생도.
한 걸음만
한 걸음만
그렇게 걸어지더라.
발걸음도.
일걸음도.
한 고개만
한 고개만
그렇게 넘어지더라.
산도.
인생 희로애락도.
고생
지긋지긋했어도
고난
어마어마했어도
사는 일이
이겨내는 일이
배움이어서
깨달음이어서
감사했더라.
행복했더라.
고비마다 지혜를 냈더라.
고비와 고생이
살길을
행복을
찾아내게 했더라.
힘겨울 때
더 많이 배우는 게
인생이더라.
갈등이 많을 때
더 많이 깨우치는 게
사랑하며 사는 방법이더라.
힘겨울 때
더 많이 배우는 게
인생이더라.
어려움은
피할 일이 아니더라.
피하고 싶은 마음을
피해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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