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슬픈 가족 이야기을 해볼까 합니다 ㅠㅠ
16년을 키워온 구름이가 10월달에 하늘에 별이되어
떠나보내고
남편 바람이가 시름시름 앓다가 얼마전에 하늘에 별이되었네요 ㅠㅠ
건강하던 놈이 마누라 떠나보내고 힘들었는지 5개월만에 따라가더라고요
정말 사람보다 더 끈끈한 정입니다
잘해주지못해서 후회도 되고
눈물이 얼마나 나오던지 정말 힘들더군요..
부모님께서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이 참 마음도 아프고 .. 앞으로는 못키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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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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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현서희찬(김현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21 만두 16년 살았으면
와우 사람나이로 110살정도 되겠네요
건강유지하길 바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현서희찬(김현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21 너무 사랑받는 모습이네요 건강하고
이쁘게 잘키우시기 바랄게요^^ -
작성자터비(이동기) 작성시간 20.02.21 저도 벌써 걱정이네요
4마리나 함께 살고있는데
미운정 고운정 다들어서
떠나보낼때 얼마나 슬플지
정말 걱정입니다 ㅜㅜ
살아서 함께있는동안
정말 잘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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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맨발(고문) 작성시간 20.02.22 하늘나라 구름이 바람이...잘 뛰놀고 있을겁니다
저는 겁쟁이라~반려동물 일절 못 키웁니다
16살깐돌이 17살깐순이 보내고...7살십자매 보내고...8살햄스터 보내고 끝입니다
이별이 무서워서...못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