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눈동자
*청정숲*
새벽 녘 남쪽 하늘
곳곳에 박힌 보석들 모아다가
성근채에 받치고 받쳐서
남은 반짝이는 별 두울
그 별 가슴에 새기고 이정표 삼아
그 빛 비춘 곳 따르리니...
그 빛 기쁨 넘치면 나 환희에 웃고
그 별 가물거리면 비애에 떨으리라
그대 눈망울에 슬픔 젖지 않도록
별빛에 어두움 드리우지 않도록
님을 향한 사랑으로_
빛을 향한 열정으로_
결코 그 반짝임...
멈추지 않게 하리니
어두운 밤에 더욱 더 빛나라
사랑의 눈동자여...
그대의 영롱한 별 빛으로
이 가슴속 찬란히 비추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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