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여자는 처음 이였다. 영수는 여러 여자와 사고를 쳤지만 이런 여자는 처음 이였다. 어찌나 서럽게 우는지 자신이 정말 잘못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영수가눈물을 흘리는 아가씨를 달래기 시작했다. 영수 : 이제 그만 정리하고 헤어지면 안되나요? 여자 : 흑흑, 너무해요,처음인데... 남은 상처는 어떡하구요? 영수 : 달라는 대로 다 돈을 준다니까..... 여자 : 처음인데 돈으로 돼요? 이 상처는 분명히 남을거예요. 영수 :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기술이 발달해서 흔적도 없이 고친다고..... 여자 : 제가 빼라고 했을때 뺐으면 이런 일 없잖아요, 그렇게 막무가내로 밀어 붙이면 어떡해요? 영수 : 아가씨는 도대체 몇살인데, 그런 경험도 없어? 나만 잘못한 것도 아니고 그 족 책임도 있어. 여자 : 그 때 경찰이 다가와 짜증을 내며 말했다. "경찰 : 좁은 골목길에서 접촉사고 내고 차도 빼지도 않고 싸우고만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당장 빼요!" < 모셔온 유머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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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