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화요일 팀 자원봉사 활동 실적 (5)
1. 봉사 일시 : 2015년 5월 12일(화) 13시~16시 (3시간)
2. 봉사참여자: 박광조, 김유철
3. 활동 내용
(1) 건 수 (단위: 건)
내 국 인 | 외 국 인 | 합계 | |||||||
남성 | 여성 | 계 | 남성 | 여성 | 계 | 남성 | 여성 | 계 | |
10 | 18 | 28 | - | - | - | 10 | 18 | 28 | |
(2) 내용별 (단위: 건)
출구 문의 | 노선문의 | 통과역 회귀 | 화장실 문의 | 역무실 문의 | 1회용 승차권 | 보증금 환급 | 기타 문의(물품보관소, 무인 민원발급기 등) | 계 |
6 | 9 | 7 | 1 | 2 | 1 | 0 | 2 | 28 |
4. 특기 사항
(
1) 여자화장실에 물건을 놓고 가는 승객들이 종종 발생한다. 오늘은 한 분이 휴대폰을 들고 오셨고, 또 한 분은 핸드백을 가져오셨다. 역무실로 전달하였는데 휴대폰 주인은 곧 찾아와서 받아 가셨다. 습득한 분 전화번호를 물었는데 남겨 놓지 않아 알려드릴 수는 없었다.
( 2) 중년 남성 한 분이 선릉역에 하차하여 개찰구를 통과하시려다가 1회용 교통카드 잔액부족으로 애를 먹고 계셨다. 나도 어떻게 처리할 바를 몰라, 역무실로 안내해 드렸더니 개찰구 옆에 교통카드 정산ㆍ충전기가 있었다. 충전기에 카드를 밀어넣으니 부족금액이 화면에 떴다. 그 승객은 부족금액만큼 동전을 넣어 충전을 한 후, 개찰구를 통과해 선릉역 구내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1회용 교통카드 기본요금만 주고 샀다가 목적지가 길어지면, 초과요금을 정산하여야 한다. 나는 오늘 처음으로 초과요금 정산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 승객도 처음 겪는 일이라고 신기해 하셨다.
( 3) 조선족이나 탈북민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한 분이 ‘광흥창역’ 1번 출구라는 쪽지를 들고 다가오셨다. 서울지하철시스템을 잘 모르시는 분인데 인력파견없체에서 0시까지 00식당으로 가라는 지시를 받고 나선 길이었다. ‘사당역’방향으로 2호선을 타고 가다가 ‘합정역’에서 6호선으로 환승하면 2번째 역이라고 안내해 드렸다. 합정역이 어딘지도 모르시는 분이라서 지하철노선도를 드리고, ‘선릉역’부터 화살표를 그려서 합정역 환승--->광흥창역에서 하차라고 자세히 말씀드렸다.
( 4) 오늘 따라 무인민원발급기를 찾는 여성분들이 많았다. 둘씩 짝 지어 나타난 여성분 2팀에게 무인민원발급기 있는 곳을 안내해 드렸다.
( 5) 지난 주 자원봉사 때는 ‘서울메트로 안내’ 리플렛이 동나서 애를 먹었는데, 오늘 와보니 거치대가 최신 노선안내 리플렛으로 빼곡이 채워져 있고, 외국인 관광안내용 릴플렛도 한 코너를 채우고 있어서 흐뭇했다. 선릉역 역장님께 감사드린다. 승객 몇 분이 지나가다가 노선표를 뽑아 가셨다. 그런데 여성 한 분은 ‘작은 사이즈’는 없느냐고 물으셨다. 지하철 노선표는 휴대하기에는 작을수록 좋다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선릉역 지하철 노선 안내 리플렛 전시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