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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링기본지식

[스크랩] [고급]Tommy Jones`s(토미존스) 투구분석

작성자gnk jjang(星鎭)|작성시간13.04.05|조회수123 목록 댓글 0

 

 

             『프로필』
  • 거주지 : Simpsonville, SC. USA
  • 가족 : 아내 Kristen과 딸 Ella
  • 생년월일 : 1978.11.02
  • 2007 ~ 08년 시즌 PBA Rank : 7위
  • PBA 퍼펙트 기록 : 21회
  • PBA 가입 연도 : 2000년
 
  • 수상 경력
    PBA 올해의 선수상(2005 ~ 06년 시즌)
    PBA 올해의 신인상(2001 ~ 02년 시즌)
  • PBA 우승 경력 : 12회
    2004 ~ 05년 시즌 Yokohama, Japan / Lakewood, Colo. / West Babylon, N.Y. / Grand Rapids, Mich.
    2005 ~ 06년 시즌 Tokyo, Japan / Tulsa, Okla. / Norcross, Ga.
    2006 ~ 07년 시즌 Wickliffe, Ohio
    2007 ~ 08년 시즌 Reno, Nev. / West Babylon, N.Y.
    2005 ~ 06년 시즌(메이저 대회) 63rd U.S. Open, North Brunswick, N.J. / 2007 PBA Tournament of Champions, Windsor Locks, C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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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 & 1 스텝』

☞ Common Tip(오른손 볼러) :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 시선(Θ) : 에이밍 스팟과 브레이크 포인트를 오른손 볼러는 왼쪽 눈으로 왼손 볼러는 오른쪽 눈으로 겨냥
  • 그립 얼라이먼트(☜) : Grip Alignment, 아랫자리 사용 시 중약지는 9시 ~ 10시 방향에, 윗자리 사용 시 12시 ~ 11시 방향에 위치시켜 그립 방향을 잡음
  • 에이밍 스팟(▲) : Aiming Spot, 아랫자리 사용 시 중지와 인지사이로, 윗자리 사용 시 중지로 맞춤
  • 바디(어깨) 얼라이먼트(∏) : Body(Shoulder) Alignment, 어깨를 열거나 닫아 조정하는데 팔꿈치는 반드시 옆구리에 붙혀 스윙이 이루어지도록 스윙 라인을 설정
  • 퍼스널 넘버(Ψ) : Personal Number(볼러의 어깨 넓이의 ½를 환산한 보드 수) 오일리한 레인에서는 볼러의 를 더 좁게, 드라이한 레인에서는 더 넓게 설정
  • 스텝(∞) : 베이비 스텝으로 리듬을 느끼며 몸의 무게 중심이 최초 뒷쪽과 그립한 발쪽에서 반대발 앞으로 중심이 무너지듯 움직이며 보폭은 가볍게 미끄러지듯 짧게 밟음

☞ Tommy Jones's Tip

흔히 발이 이동하고 몸이 이동한다고 하는데 볼링에서는 발만 앞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발과 몸이 동시에 통으로 이동합니다. Tommy Jones의 1스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볼링 교본에 나와 있듯이 스탠스 시 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2 인치 낮게 그립하고 있습니다. 한편 등각 15도, 무릎각 20도 이나 볼러가 편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자세인 만큼 볼러의 근력과 유연성, 지구력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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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텝』

☞ Common Tip(오른손 볼러)

  • 푸시어웨이(Push Away)와 다운스윙(Down Swing)이 한 동작(One Action)으로 힐(Hill)에 푸시어웨이, 토우(Toe)에 다운스윙이 이루어지며 3스텝으로 옮겨감
  • 푸시어웨이의 높이(가슴 위, 가슴, 배꼽, 벨트 라인 아래)와 길이(몸 앞으로, 몸 중간, 몸과 같은)로 밸런스를 잡음
  • 몸의 무게 중심은 오른쪽과 앞쪽으로 이동하며 무릎이 스치듯이 스텝을 걸어나감

☞ Tommy Jones's Tip

볼을 그립했던 왼팔을 푸시어웨이와 같은 방향인 앞으로 이동하지만 처음에 설정한 인사이드(Inside) 바디 얼라이먼트 각에 맞도록 스텝이 진행되어도 왼팔이 오른쪽 어깨 뒤로 넘어 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왼팔의 역할이 몸통의 회전(Pivot, 피봇)을 꾀해 백스윙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동시에 몸의 균형을 잡게 하는 것으로 왼팔과 몸통의 각이 바닥면을 기준으로 90도를 이루게 하거나 왼쪽 팔과 오른쪽 어깨가 수평을 이루게 하라는 볼링 교본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더블어 엄지의 방향이 바닥면으로 향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로 인해 몸이 좀더 비틀어짐으로 백스윙 시 볼이 몸밖으로 나가 볼링공의 회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어깨를 오픈시키면 그립된 볼의 무게 중심이 보다 쉽게 그립된 오른손 새끼 손가락 쪽으로 이동합니다. 어깨는 오픈되어도 워크 패턴은 오픈(Open)이 아닌 스트레이트(Straigh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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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텝』

☞ Common Tip(오른손 볼러)

  • 어깨를 열거나 닫으며 백스윙은 몸밖이나 안으로 가져가고 엄지가 바닥면을 향하도록 유지함
  • 보폭을 미끄러지듯 길게하며 3스텝 힐(Hill)에 어깨 높이까지 백스윙 이루어져 토우(Toe)에 4스텝으로 옮겨감
  • 이마로 벽을 지긋이 미는듯한 느낌으로 이동하며 턱을 목쪽으로 지나치게 당기면 어깨 근육이 잠김으로 조심해야 함
  • 다운스윙이 백스윙(Back Swing)으로 전환되기에 상체가 윗쪽으로 뜨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체 높이에 신경써야 함
  • 백스윙의 높이가 정점을 이룰 수 있으나 그 유지가 힘든 만큼 어깨 높이 선이나 그 아래에 위치하도록 하는 것이 좋음

☞ Tommy Jones's Tip

백스윙 정점 이전 단계로 4스텝 정점의 짧은 여유로 팔꿈치 콕킹(Cocking, 꺽는 것)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이때의 팔꿈치 콕킹은 축구 선수가 킥(Kick)을 차기 위해 무릎을 접어 차는 것과 같은 원리로써 볼의 임팩트와 회전을 더해주게 됩니다. 콕킹 타이밍이 늦거나 빠르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며 손가락이 볼 밑으로 들어오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팔꿈치 콕킹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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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텝』

☞ Common Tip(오른손 볼러)

  • 슬라이딩 이전 스텝으로 키 스텝(Key Step)이라할 만큼 가장 중요한 스텝으로 오른발 축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함
  • 보폭을 아주 짧게 리드하며 3스텝과 일직선상에(몸 안쪽으로) 4스텝 힐(Hill)을 위치시킴
  • 더블어 4스텝 토우(Toe, 발 코)의 방향을 몸 밖에 위치시켜 4스텝 킥(Kick)에 의한 볼의 진로를 빠르고 원활하게 만들 수 있게 함
  • 3스텝시 보다 상체의 높이를 더 낮춰 마지막 슬라이딩의 대시(Dash)가 용이하게 해야 함
  • 반드시 힐토스텝(Hill-Toe Step)를 밟아야 하며 때로 힐토스텝을 밟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팔이 늦어져 포워드 스윙이 급해지고 스팟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함
  • 3스텝시 백스윙이 정점에 도달하면 4스텝에 텀(Term)이 생겨 보다 여유있게 포워드 스윙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으나 볼을 들고 백스윙을 그대로 유지하기 힘듬으로 4스텝시 짧은 보폭의 길이만큼의 백스윙을 높이는 것이 좋음

☞ Tommy Jones's Tip

3스텝이 끝나는 위치에 바로 4스텝이 짧게 시작되고 끝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이전 스텝이 짧으면 다음 스텝이 길어지는 사람의 보행 습관상 4스텝을 짧게 끊음으로 마지막 슬라이딩 스텝이 길게 이루어지고 더블어 낮아지는 장점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혹여 스텝의 진행중 다소 불편하고 어긋났던 손발의 동조가 이 시기에 보폭의 융통성으로 볼링의 3요소중 하나인 밸런스가 손쉽게 유지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동영상에서 4스텝이 힐토 스텝을 이루지 않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나 Tommy Jones의 다른 동영상을 찾아 보시면 반드시 4스텝을 힐토(Hill-Toe)로 걷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왼팔의 모습을 보면 왼팔이 레인 앞으로 완전히 이동하여 오른팔과 180도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포워스 스윙 시 마치 야구에서의 투수들의 와인드업 동작처럼 작용, 반작용의 원리가 이용되어 릴리스 시 보다 임팩트가 강한 스윙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 앞으로 전진해 있던 왼쪽 어깨가 볼이 위에서 아래로 이동하여 릴리스됨과 동시에 오른쪽 어깨 뒤로 빠지고 왼팔은 또한 스윙하는 오른팔이 아래로 떨어짐으로 윗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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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텝(슬라이딩)』

☞ Common Tip(오른손 볼러)

  • 앞서 4스텝의 보폭이 짧아 슬라이딩 스텝이 낮고 길게 이루어지며 레인 앞으로 대시(Dash)하듯 슬라이딩을 해야 함
  • 보내고자 하는 방향에 엄지와 인지의 방향을 일치시키도록 신경쓰며 포워드 스윙(Forward Swing) 전환 시 몸 안쪽으로 스윙 라인이 들어 오도록 해야 함
  • 스윙과 동시에 오른쪽 발을 왼쪽으로 빗겨 볼의 진로를 열어줌과 동시에 오른쪽 발을 뒤로 밀듯 쭉 뻗어 7시 방향 바닥면에 닿도록 하는 것이 좋음(오른쪽 발이 왼쪽 앞으로 많이 이동할수록 몸의 각이 비틀어져 어깨 각이 열리는 것을 조심해야 함)
  • 볼러의 투구 스타일에 따라 착지와 동시에 포워드 스윙이 되거나(스트로커, 트위너), 착지 후 또한 착지에 의한 포워드 스윙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크랭커) 엄지 빠짐이 엉덩이 뒷쪽에서 항상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좋음(레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혀 몸 안쪽으로 스윙 라인이 들어오게 하고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중약지를 밑에서 위로 들어 올려 자연스럽게 리프트 앤 턴(Lift And Turn) 또는 턴 앤 리프트(Turn And Lift)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함
  • 손바닥(인지 뿌리)으로 밀어칠 수 있도록 얼리 턴(Early Turn)과 오버 턴(Over Turn)이 되는 것을 각별히 신경써야 하며 포워드 스윙 후 컵핑(Cupping, Flexion)된 손목과 중약지를 풀어(Extension) 회전을 증가시킴
  • 포워드 스윙의 형태는 팬줄럼(Pendulum, 시계추, 앞뒤 스윙의 길이가 같음) 스윙, 훅크(Hook, 갈고리, 나이키 모양 - 오일리 레인용) 스윙, 플랫(Flat, 앞뒤 스윙이 낮고 평평하게 - 드라인 레인용) 스윙 등이 있으며 레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볼의 레버리지(Leverage, 지렛대 효과로 임팩트)를 향상 시키기위해 바디틸트(Body Tilt, 몸의 수직, 수평 각)를 만들어야 하며 그 크기는 볼러가 설정한 라인(보드 횡단 수)에 따라 비례함
  • 포워드 스윙과 동시에 상체(허리)를 펴서 허리에 의한 스윙이 이루어지도록 하며 허리 반동은 넣지 말아야 함
  • 푸시어웨이부터 백스윙까지 스윙된 팔이 8자 모양이나 1자 선상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고 팔을 귀옆에 붙혀 팔로스로우(Follow Throw)를 마침

☞ Tommy Jones's Tip

보통 킥(Kick)한 발은 바닥면에 닿도록 해야 한다는 볼링 교본의 내용은 볼링 기술의 발전과 더블어 현대 볼링에서는 지양되고 있습니다. 서양 사람들처럼 체구가 큰 볼러들에게 낮은 자세를 요구하거나 빗겨간 오른쪽 발을 바닥면 7시 방향에 위치시키도록 하는 것은 여간 곤혹스러운 것이 아니며 올바른 볼링 지도 방향이 아닙니다. Tommy Jones의 오른쪽 발이 바닥면과 분리되어 허공에 있는 것은 그에 맞는 자세인 것이며 볼링에서 일관성만 확보된다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사냥꾼이 껑충껑충 뛰지 않고 안정된 자세에서 정조준하여 멧돼지를 잡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며 바람직하기는 하나 자신만의 노하우와 기술 습득으로 신체 조건에 맞는 자세를 설정하여 계획했던 것들을 어김없이 이룬다면 그가 남과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닌겁니다.

대부분의 볼러들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투구를 한 뒤 착지 자세를 유지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빨리 자신이 투구한 볼의 핀 액션을 살피고자 상체를 일찍 일으켜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Tommy Jones의 마지막 릴리스 자세처럼 허리에 의한 스윙을 할 수가 없게 만들어 볼의 임팩트와 회전수를 감소시키며 스팟을 자주 놓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골반으로 슬라이딩이 이루어지면 슬라이딩 발의 무릎 각이 보존(무릎이 오픈되지 않고 몸의 중심인 배꼽에 위치)되고 자연스럽게 허리에 의한 스윙이 이루어집니다. 밸런스와 타이밍, 리듬의 부조화와 핀 확인 차 급한 마음에 상체를 일찍 세우는 볼링 습관은 하루 빨리 수정해야 합니다. 흔히들 초급 볼러는 팔로, 중급 볼러는 다리로 고급 볼러는 팔, 다리, 허리로 스윙을 한다고 합니다.

PBA 볼러라면 하나같이 스냅 샷(Snap Shot, 털어치기)을 구사하는데 Tommy Jones의 본 동영상에서도 이 기술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스냅 샷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염두해두고 연습해야 합니다.

  • Ring Finger Lead(약지 리드) 상태 유지 : 볼링에서 지켜야할 단 한가지로 릴리스 전까지는 손목은 절대 돌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
  • Bent Elbow(굽은 팔꿈치) 상태 유지 : 볼 밑으로 중약지를 위치시킴
  • Turn & Extension(턴과 확장) 구사 : 손목과 손가락의 컵핑 상태를 릴리스 시 순간적으로 풀어줌
  • Power Step 습득 : 1, 2, 3스텝까진 크로스 워크 패턴으로 4스텝부턴 오픈 워크 패턴으로 스텝을 이동하여 인스텝(In Step, In Sliding)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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