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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 & 1 스텝』 ☞ Common Tip(오른손 볼러) :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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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my Jones's Tip 흔히 발이 이동하고 몸이 이동한다고 하는데 볼링에서는 발만 앞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발과 몸이 동시에 통으로 이동합니다. Tommy Jones의 1스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볼링 교본에 나와 있듯이 스탠스 시 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2 인치 낮게 그립하고 있습니다. 한편 등각 15도, 무릎각 20도 이나 볼러가 편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자세인 만큼 볼러의 근력과 유연성, 지구력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2 스텝』 ☞ Common Tip(오른손 볼러)
☞ Tommy Jones's Tip 볼을 그립했던 왼팔을 푸시어웨이와 같은 방향인 앞으로 이동하지만 처음에 설정한 인사이드(Inside) 바디 얼라이먼트 각에 맞도록 스텝이 진행되어도 왼팔이 오른쪽 어깨 뒤로 넘어 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왼팔의 역할이 몸통의 회전(Pivot, 피봇)을 꾀해 백스윙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동시에 몸의 균형을 잡게 하는 것으로 왼팔과 몸통의 각이 바닥면을 기준으로 90도를 이루게 하거나 왼쪽 팔과 오른쪽 어깨가 수평을 이루게 하라는 볼링 교본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더블어 엄지의 방향이 바닥면으로 향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로 인해 몸이 좀더 비틀어짐으로 백스윙 시 볼이 몸밖으로 나가 볼링공의 회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어깨를 오픈시키면 그립된 볼의 무게 중심이 보다 쉽게 그립된 오른손 새끼 손가락 쪽으로 이동합니다. 어깨는 오픈되어도 워크 패턴은 오픈(Open)이 아닌 스트레이트(Straight) 입니다. ………………………………………………………………………………………………………………………………………………………………………… 『3 스텝』 ☞ Common Tip(오른손 볼러)
☞ Tommy Jones's Tip 백스윙 정점 이전 단계로 4스텝 정점의 짧은 여유로 팔꿈치 콕킹(Cocking, 꺽는 것)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이때의 팔꿈치 콕킹은 축구 선수가 킥(Kick)을 차기 위해 무릎을 접어 차는 것과 같은 원리로써 볼의 임팩트와 회전을 더해주게 됩니다. 콕킹 타이밍이 늦거나 빠르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하며 손가락이 볼 밑으로 들어오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팔꿈치 콕킹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 『4 스텝』 ☞ Common Tip(오른손 볼러)
☞ Tommy Jones's Tip 3스텝이 끝나는 위치에 바로 4스텝이 짧게 시작되고 끝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이전 스텝이 짧으면 다음 스텝이 길어지는 사람의 보행 습관상 4스텝을 짧게 끊음으로 마지막 슬라이딩 스텝이 길게 이루어지고 더블어 낮아지는 장점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혹여 스텝의 진행중 다소 불편하고 어긋났던 손발의 동조가 이 시기에 보폭의 융통성으로 볼링의 3요소중 하나인 밸런스가 손쉽게 유지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동영상에서 4스텝이 힐토 스텝을 이루지 않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나 Tommy Jones의 다른 동영상을 찾아 보시면 반드시 4스텝을 힐토(Hill-Toe)로 걷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왼팔의 모습을 보면 왼팔이 레인 앞으로 완전히 이동하여 오른팔과 180도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포워스 스윙 시 마치 야구에서의 투수들의 와인드업 동작처럼 작용, 반작용의 원리가 이용되어 릴리스 시 보다 임팩트가 강한 스윙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 앞으로 전진해 있던 왼쪽 어깨가 볼이 위에서 아래로 이동하여 릴리스됨과 동시에 오른쪽 어깨 뒤로 빠지고 왼팔은 또한 스윙하는 오른팔이 아래로 떨어짐으로 윗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볼실 수 있습니다. ………………………………………………………………………………………………………………………………………………………………………… 『5 스텝(슬라이딩)』 ☞ Common Tip(오른손 볼러)
☞ Tommy Jones's Tip 보통 킥(Kick)한 발은 바닥면에 닿도록 해야 한다는 볼링 교본의 내용은 볼링 기술의 발전과 더블어 현대 볼링에서는 지양되고 있습니다. 서양 사람들처럼 체구가 큰 볼러들에게 낮은 자세를 요구하거나 빗겨간 오른쪽 발을 바닥면 7시 방향에 위치시키도록 하는 것은 여간 곤혹스러운 것이 아니며 올바른 볼링 지도 방향이 아닙니다. Tommy Jones의 오른쪽 발이 바닥면과 분리되어 허공에 있는 것은 그에 맞는 자세인 것이며 볼링에서 일관성만 확보된다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사냥꾼이 껑충껑충 뛰지 않고 안정된 자세에서 정조준하여 멧돼지를 잡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며 바람직하기는 하나 자신만의 노하우와 기술 습득으로 신체 조건에 맞는 자세를 설정하여 계획했던 것들을 어김없이 이룬다면 그가 남과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닌겁니다. 대부분의 볼러들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투구를 한 뒤 착지 자세를 유지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빨리 자신이 투구한 볼의 핀 액션을 살피고자 상체를 일찍 일으켜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Tommy Jones의 마지막 릴리스 자세처럼 허리에 의한 스윙을 할 수가 없게 만들어 볼의 임팩트와 회전수를 감소시키며 스팟을 자주 놓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골반으로 슬라이딩이 이루어지면 슬라이딩 발의 무릎 각이 보존(무릎이 오픈되지 않고 몸의 중심인 배꼽에 위치)되고 자연스럽게 허리에 의한 스윙이 이루어집니다. 밸런스와 타이밍, 리듬의 부조화와 핀 확인 차 급한 마음에 상체를 일찍 세우는 볼링 습관은 하루 빨리 수정해야 합니다. 흔히들 초급 볼러는 팔로, 중급 볼러는 다리로 고급 볼러는 팔, 다리, 허리로 스윙을 한다고 합니다. PBA 볼러라면 하나같이 스냅 샷(Snap Shot, 털어치기)을 구사하는데 Tommy Jones의 본 동영상에서도 이 기술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스냅 샷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염두해두고 연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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