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수목원 초여름 풍경
이제 여름이 가까이 왔나보다.
산천이 초록으로 변하고 하루가 다르게 더위가 느껴지네.
날씨가 가물어 농사꾼의 걱정이 많은데
이곳 수목원의 나무들이나 꽃은 싱싱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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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과 지당 글마당
창원수목원 초여름 풍경
이제 여름이 가까이 왔나보다.
산천이 초록으로 변하고 하루가 다르게 더위가 느껴지네.
날씨가 가물어 농사꾼의 걱정이 많은데
이곳 수목원의 나무들이나 꽃은 싱싱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