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의 추억 작성자늘푸른| 작성시간23.03.27| 조회수33|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오하룡 작성시간23.03.27 보리밭 오랜만입니다. 보릿골이 없어 좀 낯설어 보입니다. 정다운 풍경입니다. '뉘'가 '뷔'로 오식 되었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늘푸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7 뉘 - 뷔, 있어 - 잇어, 교정을 잘 보지 못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