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통도사의 홍매화 지장매 아름다움^^
홍매가 아름답다고 전국적으로 소문이 난 지장매를 만나러 가니
홍매화가 고목 전체에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어느 길거리 카페에 걸린 현수막 글이 떠오른다.
"시린 겨울을 견뎌낸 매화만이
어김없이 찾아와 준 그해 봄날
찬란한 매화꽃을 피워낸다" -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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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과 지당 글마당
양산통도사의 홍매화 지장매 아름다움^^
홍매가 아름답다고 전국적으로 소문이 난 지장매를 만나러 가니
홍매화가 고목 전체에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어느 길거리 카페에 걸린 현수막 글이 떠오른다.
"시린 겨울을 견뎌낸 매화만이
어김없이 찾아와 준 그해 봄날
찬란한 매화꽃을 피워낸다" -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