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 푸른 잎새 사이로 순백의 불두화가 피었네.
불두화는 스님 머리처럼 둥글다고 그렇게 불리어 졌다고도 하는데...
하얀 꽃송이가 아침 햇빛에 더욱 눈부시게 빛나네.
2024년 4월 26일 중리본동 길가에서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나의여행.
골목에 푸른 잎새 사이로 순백의 불두화가 피었네.
불두화는 스님 머리처럼 둥글다고 그렇게 불리어 졌다고도 하는데...
하얀 꽃송이가 아침 햇빛에 더욱 눈부시게 빛나네.
2024년 4월 26일 중리본동 길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