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문협 갤러리

농구 장 키 만큼 오른 장미

작성자김선례|작성시간24.08.15|조회수39 목록 댓글 1

용원 우리 집 앞 공원에 농구대 줄을 타고 핑크빛 미소을 머금은 장미 꽃

활짝 웃는 모습에 반해 한 컷 찍었답니다  참 예쁘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현수 | 작성시간 24.08.26 장미를 좋아하는 분들이여!
    장미는 나를 기다리며 그리고 여러 분을 기다립니다.
    장미는 화려하지만, 외로움이 많은 꽃이랍니다.
    외로움을 달래려 줄기마다 가시를 매단 게 아닐까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