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보라 쑥부쟁이가 이곳저곳에 피네
쑥부쟁이는 가을 들꽃으로 밭두렁 도랑가 길가에 지천으로 피어
통칭 들국화라 불리었던 들꽃.
여기저기 다니며 쑥부쟁이 맑은 얼굴을 본다.
2024. 10. 25 유통단지로, 중리역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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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
가을이라 보라 쑥부쟁이가 이곳저곳에 피네
쑥부쟁이는 가을 들꽃으로 밭두렁 도랑가 길가에 지천으로 피어
통칭 들국화라 불리었던 들꽃.
여기저기 다니며 쑥부쟁이 맑은 얼굴을 본다.
2024. 10. 25 유통단지로, 중리역 언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