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학관(관장 이월춘)에서
사진작가와 시인들이 함께
경남의 명소를 알리는
시와 사진을 실은
<경남의 명소
시詩를 만나다>를
펴냈다.
사화집
『경남의 명소
시詩를 만나다』
경남문학관
* 펴낸날 : 2022년 12월 28일
* 칼라, 143쪽
* 만든곳 : 도서출판 경남
* 값 10,000원
* 뒤표지의글 / 이월춘 경남문학관장의 <발간사> 중에서
<경남의 명소 시詩를 만나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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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무영 작성시간 23.01.15 경남을 주제로 한 명승지와 작품들
경남의 곳곳은 어디에도 견줄 수 없습니다.
작가들도 마찬가지 이구요.
축하드립니다.
아쉬운 것은 지역 명소를 지역 작가로 하여금 표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요.
몇번 다녀가서 느끼는 것과
오랜동안 비를 맞고 바람을 업고
조금의 흠도 앓으며 지키려 했던 지역 작가들의 투혼까지
그곳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지요.
몇 번 다녀간다해서 그곳들이 아파하는 그 무엇까지 알 수 없는 것이어서
단 한 단어라도 그가 본래 지닌
겉에 숨은 아름다움을 관찰 할 수 없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
작성자山峰 김정수 작성시간 23.01.18 정말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노고가 눈앞에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