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회 문학 이야기
1. 초청강사 : 손택수 시인
2. 강연일자 : 2024년 12월 4일(수)19시
3. 장 소 : 경남문학관2층 세미나실
4. 강연주제 : 시의 입술 - 이해에서 사랑으로
5.강연내용 : 시는 왜 계속 읽고 쓰이는가?
시가 아직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모든 태어나지 않는 시들은 현실의 결여에 대한 강력한 증거다.
미래의 미결정성을 보장하고 응원하는 매혹적인 근거다
왜 시인가?
시란 무엇인가?
경남문학관에서 준비한 2024년 마지막 문학이야기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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