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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여성문학인회 / 진주여성문학(2021. 제21호)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1.11.27| 조회수6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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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1.11.28 진주는 예부터 선비의 고장이라 일컬었습니다.
    '조선의 인재 반은 영남에 있고 그 반은 진주에 있다'는 말에서 시작된 예향의 바람
    그 중심에 문학이 있었고 개천예술제에 등단의 길도 열었고요.
    그 이면에 계셨던 여성들이 기류를 타고 나타난 진주여성문학
    잔주의 숭고한 얼이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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