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문학회 / 민들레문학(2022. 제23호)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2.12.02| 조회수28|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2.12.31 가장 서민적이고 시골스러운 정감이 흐르는 이름입니다.그러나 홀씨되어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나도 그 자리에 어김없이 새싹이 돋습니다.육신은 미약하나 그 정신은 세상으로 뻗어 영원할 민들레문학축하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