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여성문학회 / 페르소나(2022. 제13집)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2.12.29| 조회수41|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2.12.31 각시탈로 냉철하게 바라보는 눈살이 예사롭ㅈ 않은 표지입니다.그 옛날부토 가야의 여성들은 내조를 하기 위해 내공을 길렸고그것이 오롯이 문학이 되었다는 전설?그 이야기를 오늘의 어조로 다듬고 고뇌하여 엮은 <페르소나>그 아름다운 문학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