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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야시조문학회 / 소가야시조(2022. 제12호)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2.12.30| 조회수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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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2.12.31 시조의 고장입니다.
    소가야 시조집이 이어져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모습, 고무적입니다.
    서벌 선생의 지역문학과 시조 활성화에 헌신하시는 모습 기억하니다.
    시조이 고장으로 영원히 인식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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