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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문학회 / 시향(2023. 제20호)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08.12|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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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09.03 20주년을 맞은 시향의 향기를 맡습니다.
    20년을 돌아보고 작고문인을 추모하며 문학상을 만들어 성인이 된 시향의 모습
    문학의 역사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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