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무영작성시간23.11.13
통영문학상을 독특한 심사구조를 잦고 있더라구요. 심사위를 구성해서 각자 그 분야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10권을 각자 구입해서 다시 읽고 내 넣아 후버자를 선장해 또 다른 심의를 구성, 본심에서 비로소 수상자를 선정하는 다소 까따롭게 보여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사방식에 놀란적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그리고 그 후 한때 문학의 예술의 중심무대였던 통영의 문학상 길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수상자들께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