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문학회 / 붓꽃문학 (2023. 17호)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11.12|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11.13 붓꽃이라는 꽃을 따라가 봤습니다.ㅇ디쯤에서 살짝 오그라드는저 겸손은 어디소 왔을까.기별, 존경, 신비의 기운으로 다가와선 자신을 낮추어 점점 옅어져가는 꽃그 마음을 오롯이 품은 문학지 발간축하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연희 작성시간23.11.15 김무영선생님~!붓꽃문학에 마음 얹어 주시어 감사합니다독감 조심하시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현수 작성시간23.11.15 붓꽃문학회의 붓꽃문학 (2023. 17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이름처럼 단아하고 아름다운 붓꽃으로 피어나는 회원님들의 마음이 담겼으리라 생각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