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소가야시조문학회 / 소가야시조(2023. 제13호)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12.01| 조회수0|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12.04 한 이십년 쯤전 현대시조 행사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고향엔 서벌 선생이 계셨지만 중앙에서 고성 출신들이 시조에 증진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지요.
    그 맥을 오롯이 잇고 있는 고성의 가야시조
    거제시조와 함께해서 더 멋집니다.
    발간 축하드립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