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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인 울 / 시애틀도 아닌데 잠 못 드는 밤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12.08|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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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12.13 어렵고 힘든 시기에 또 하나의 등불을 켜든 '울'을 봅니다.
    새롭게 출발하거나 처음이라는 말은 설렘 자체입니다.
    오래도록 잠못이루게 할 '울'의 역사가 차곡 차곡 쌓여 문학의 땅이 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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