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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향문학회 / 작업(2023. 36)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12.12|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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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12.13 가향이 걸어 온 길을 따라가 봅니다. 곳곳에 땀방울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쓰러질듯 이어 달리던 안간힘이 엮어낸 저 찬란한 역사
    참 아름답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새로워지는 가향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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