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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설가협회 / 경남소설(2023. 제19호)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12.21|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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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12.21 소설협 모임은 어떤 자리일까!
    긴 잔을 들고 건배사도 연설문일까.
    연필을 두고 수시로 메모하며 옆사람의 기침도 놓지지 않을것 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극을 더 극대화하여 희열을 느끼게 하는
    건조한 사회에 윤활유를 쳐
    아름답게 하려는 노력들이 스쳐갑니다.
    소설협지 발간 츅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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