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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예총 / 고성예술(2023. 제15호)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4.03.09|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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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4.03.10 고성에서 발행하는 문예지는 문학이 필두로 등장하여 빛을 발하는가 싶습니다.
    찬란했던 고성시조가 더 한층 빛나길 기원해 봅니다.
    소가야의 전통을 잇는 고성예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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