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잉여촌 동인 / 잉여촌(제36호 2024/ 종간호)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4.04.22|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오하룡 작성시간24.04.22 김 사백님, 소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4.04.23 높은 바위 끝에 서서 절규하는
    외침이 울려퍼집니다.
    신문으로 방송으로 글로 쓰거나 말로 하고나 할 것 없이 매체마다 울러퍼지는
    저 애절함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갑의 시간을 되돌려 시대의 정서를 남겼건만 세월이란 덩이에 기운을 잃고 말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잊혀지지 않을 갑의 역사가 어디로 떠난단 말입니까!
    차곡차곡 더 굳게 쌓여 문학의 역사로, 시대의 역사로, 정의 역사로 영원할것입니다.
    다 이용하고 나머지
    일한 후 잠들 시간을 쪼개 의식을 세워 만들어 낸 세상의 등불 잉여촌
    위대한 일이었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