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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조시인협회 / 경남시조(2024. 41호)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4.09.28|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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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4.10.21 김기호 시조시인의 장남 김한석 시조시인은
    고등학교 시절 병환에 들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향리에서 몸조리로 지내다 선친의 문학기류인 시조를 접했고
    그러자 서서히 몸이 호저되기 시작했다는 전언을 몇번 들은적이 있습니다.
    종장의 3자로 고도의 절제를 요구하는 시조의 힘이 얼마나 대단하였든지 ..
    시의 문학의 어머니격인 시조가 더욱 많이 울러퍼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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