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설가협회/ 영화 보는 밤(경남소설/ 2024 통권 20호)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4.10.24|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10:51 new 세상이거나 우주삶의 전 영역과도 같은 소설을 짓는다는 것은 혈투와 다름없습니다.이 분야에 도전하는 자가 많아졌으면 바램입니다.축하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