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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설가협회/ 영화 보는 밤(경남소설/ 2024 통권 20호)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4.10.24|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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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4.11.05 세상이거나 우주
    삶의 전 영역과도 같은 소설을 짓는다는 것은 혈투와 다름없습니다.
    이 분야에 도전하는 자가 많아졌으면 바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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