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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문단 소식

경남수필 50호 출간

작성자김성진|작성시간23.12.07|조회수105 목록 댓글 2

 

머리글/ 강수찬 회장

 

특집1/ 경남수필 50호에 즈음하여

신일수- 미래의 자화상은 우리들 모두의 몫

최문석- 경남수필 창간호

황소부- 경남수필 지령 50호 발간에 즈음하여

김효경- 경남지역 문예지 창간호

 

특집 2/ 제16회 경남수필문학상 정영선 수필가

대표작- 민들레 꽃씨 외2

수상소감- 감사하는 마음

심사평- 배대균 심사위원장

평설- 자연에 대한 관조와 인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통한 본질적 자아발견/ 황소부

 

문학기행/통영

안명영- 박경리 그리고 청마문학관

허학수- 경남수필 나들이 유감

 

회원작품

강명선 강수찬 강지영 강현순 공대식 공태점 김귀자 김미연 김미정 김성진 김영혜 김윤숭 노갑선 박귀영 배대균 배소희 백남오 서현복 신서영 신일수 신태순 심옥배 안순자 안황란 유명숙 윤은주 윤지영 이동이 이승철 이정옥 이정하 이홍식 정동호 정목일 조현술 허익구 허정란 허표영 황광지 황소부

 

5매수필

김병선- 보고 싶은 선생님

강지영- 숨을 고르다

강현순- 함안에 가면 맛좋은 냉면집이 있다

공대식- 초등교사의 극단 선택을 보고

공태점- 받침 꽃

김귀자- 외로워서 걷는다

김미연- 물질과 나

김미정- 선택, 그 자유와 구속

김성진- 리더의 확신과 비전

김영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자

김윤숭- 고운과 일두

노갑선- 사라진 모교

박귀영- 사람이 그립다

배대균- 놀라운 사실들

배소희- 가만히 다가가며

백남오- 국사봉에서 미타산

신서영- 가을 달빛

신태순- 푸른 새벽

심옥배- 보름달

안명영- 바른 기둥은 멀리 보이고 오래간다

안순자- 겉 볼 안

유명숙- 뽀글파마

윤은주- 틈

윤지영- 속 썩은 대추

이동이- 굽어지는 것들

이정옥- 하동, 그리고 수정사

이정하-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이홍식- 그 시절 그 노래

정동호- 지룡이

정영선- 몽골의 양면

조현술- 거울 속의 얼굴

허익구- 논매기

허정란- 예쁜 여자

황광지- 이 사람

 

발자취

경남수필문학상운영규정

올해의 작품집상 운영 규정

회칙

역대회장

회원주소록

편집후기

 

표지화/ 김경미- 빛의 정원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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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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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무영 | 작성시간 23.12.08 경남문단을 앞서 결성되고 이끈 경남수필 50년
    많은 문학인들이 딸흘러 가꾼 결실입니다.
    진솔하다는 것, 정화시킨다는 것, 그레서 안식을 안기고 위안을 이끄는 수필의 세계로
    경남수필이 선도하길 기원해 봅니다.
    발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오하룡 | 작성시간 23.12.08 경남수필문학회의 발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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