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 토요일 경남문학관 제91회 문학이야기에 저명한 국문학자이면서 그동안 노자(老子) 장자(莊子)맹자(孟子) 논어(論語)를 비롯 많은 한서고전(漢書古展)과 시론(詩論) 가론(歌論)등 많은 이론분야 방대한 저술을 남기기도 하고 최근에는 아흔의 연세에도 난해한 고전(古典)으로 유명한 주역(周易) 해설서 전 3권을 저술한 한학자인 윤재근 한양대명예교수의 특별한 강좌가 있었다. <문단의 내림 성망(誠忘)>이란 제목의 강연에서 윤 교수는 이날 미리 배포한 자료집을 통해 방언(方言)의 유기(遺棄), 결해(結解)의 유기, 운문(韻文)의 유기 등의 소제목으로 자신의 학자로서의 대학진학 등 성장과정을 소상하게 소개하면서 최근의 문인들의 창작태도에 대한 소신을 밝혀 많은 감동을 주었다. 이날 강좌에는 거제 진주 하동 등지에서 많은 문인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강연후에는 1층에서 전시 중인 윤 교수의 자료전을 둘러보는 순서가 있었다./사진제공 경남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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