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제 시집 / 오랜, 너를 클로즈업하다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1.10.20| 조회수78|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1.11.02 시를 쓴다는 것은 두리뭉실이 아니라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누구에게 가까이 가다보면 상대의 맘을 다 훔칠 수 있고그것을 정리하면 작품이 되는 ...시집 발간 축하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주선화 작성시간21.11.08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늘 건필하십시요 선생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