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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자 수필집 / 세월은 그냥 흐르지 않는다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1.10.28| 조회수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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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1.11.02 삶이 생이 녹아 든 전기물 같은 역사를 보는 듯 합니다.
    열정 놓지 마시고 더 심오한 창작활동 기대해 뵤ㅗㅂ니다.
    발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주선화 작성시간21.11.08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늦은 등단에도 펜을 놓지 않은 열정으로 꿈을 이뤄내셨네요
    큰 박수를 보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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