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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길 시조집 / 모든 길이 꽃길이었네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2.04.22| 조회수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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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2.05.02 서벌, 박재두, 김춘랑, 김교한, 조오현
    선배 문인들의 이름을 따라 불러 봅니다.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생에 언제나 시저가 함께 해 흐트러지면 다잡고 하는 삶을 시조로 엮은
    시조집 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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