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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예총 / 고성예술 2022. 제14호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03.07| 조회수3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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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03.08 예술의 첫 머리에도 언제나 문학이 포문을 연다는 건
    편집자가 참 예술인이라 여겨집니다.
    고성의 소가야 역사에 녹아든 지역 예술이 승화 독ㄹ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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