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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식 수필집 / 그대(癌)와 함께 살기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06.29|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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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홍식. 작성시간23.06.29 저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소상히 올려주신 김현우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당김현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09 열심히 수필을 쓰는 이 선생님의 좀 색다른 수필집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수필집 100가지의 이야기들을 풀어내면서 고심이 많았으니 그저 축하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김현우
  • 답댓글 작성자 이홍식. 작성시간23.07.09 지당김현우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글쓰기가 즐겁고, 더구나 선생님 같은 분이 곁에서 바라보고 계시니 더 힘이 납니다.^^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07.05 늘 가슴으로 마음으로 짓는 글을 보았습니다.
    선배 문인은 치유하기 위해 글을 짓는다 하였고요, 또 어떤 분은
    잡념을 짜 내어 맑은 영혼을 담기 위해 짓는다고도 하였습니다.
    님의 이 책은 수필집이라 칭하지만
    철학서고 다큐며 휴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홍식. 작성시간23.07.01 선생님께서 극찬을 해주시니 기쁘긴 하지만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글은 온몸으로 써야 한다는 가르침으로 알고 수필가답게 살겠습니다.
  • 작성자 정현수 작성시간23.06.30 이홍식 수필가수필집 '그대(癌)와 함께 살기' 출판을 죽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홍식. 작성시간23.07.07 고맙습니다.^^~^^
  • 작성자 오하룡 작성시간23.07.07 이홍식은 천부적인 글꾼이다. 그에게 걸리면 무엇이든 술술풀려 읽을거리 넘치는 서사가 된다. 그리고 자신을 가림없이 드러내는데 익숙하다. 그것도 보통사람들은 잘 드러내고 쉽지않은 아픈곳을 어쩌면 저러랴 싶게 드러낸다. 사실 작가는 자기를 진정으로 잘 드러내야 성공한다. 거기에 진정한 감동의 핵심 요소가 담겨있기때문이다. 이홍식의 이번 책은 그런면에서 독서계의 반응이 크리라 본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답댓글 작성자 이홍식. 작성시간23.07.09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은 문학적 공명입니다. 아마 그것은 저에게 아웃사이드를 넘어설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 스스로 기대감에 가슴 부풀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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