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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웅 시집 / 잎은 빗금으로 진다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07.06|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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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07.13 그러고보니 잎이 질때 살바람에 나부끼면 옆으로 눕듯 지는 광경이 떠오릅니다.
    똑바로 지면 그 시간이 짧아 세상에 아무것도 남겨줄 여유가 없기에 ..
    더 많은 창작품 가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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