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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시비 시집// 시의 정원

작성자지당김현우| 작성시간23.07.09|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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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무영 작성시간23.07.13 60이 되어 그리던 문학공부를 시작하여 시인이 되고 자신의 뜰에 시비 정원을 꾸민 노 시인
    구순을 넘기고도 새벽이 되면 태양이 기지개를 켜는 그 순간을 놓지 않고 창작에 드는
    천상의 시인이지요.
    마지막이라고 이 또한 그러하리라 말하지만 또 시집이 나올거라 믿습니다.
    건강도 함께 새 창작집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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