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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지 신간 소개

최명림 수상집 / 재생처가 보였으나 할 일이 남아서

작성자지당김현우|작성시간23.07.27|조회수78 목록 댓글 1

 

 

진주의 최명림 남악서원 원장이 

수상집

          <재생처가 보였으나

 할 일이 남아서>

도서출판 경남에서 펴냈다.

 

수상집

 

        『 재생처가

보였으나

 할 일이 남아서 』

 

최병림

 

* 펴낸날 : 2023년 7월 25일

* 151쪽

* 펴낸곳 : 도서출판 경남

* 값 11,000원

 

* 뒤표지의 글 / 저자의 <책머리에> 중에서, 임완숙 시인

* 책머리에(일부) / 최명림

* 본문 / 수상 고인무부(일부)  최명림

* 저자 소개 / 최명림 남악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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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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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무영 | 작성시간 23.08.15 수를 헤아려 봅니다.
    광복과 동란과 그리고
    40년도 넘게 아이들과 함께 한 수라는 개념
    수를 더할 때마다 점점 더 새로워지는 마음을 보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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